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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에릭 해커가 3⅔이닝 7실점(6자책)으로 무너진 NC는 내내 고전했다. 4차전 선발로 정수민을 예고하면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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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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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선발이 정수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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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점수 차 많이 벌어진 상태에서 임창민이 등판했는데.
-노진혁 타석에서 대타 타이밍이 있었는데 교체하지 않았다.
노진혁은 앞으로 NC 주전 선수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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