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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전에서 경기시작 16분 만에 오른발슛으로 리그 22호골을 만들어냈다. 김민우가 수비 뒷공간으로 밀어준 패스를 지체없이 받아 강원 골키퍼 이범영이 전진한 틈을 놓치지 않고 슛을 꽂아넣었다. 조나탄은 이날 득점 뒤에도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면서 수원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통증을 안고 있음에도 압박 뿐만 아니라 몸싸움, 태클을 마다하지 않았다. '한풀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만한 몸놀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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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승리 뒤 조나탄은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조나탄은 "이틀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 두 달 만에 (부상에서) 회복하고 돌아왔지만 통증을 안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강원전에서도) 통증을 안고 뛰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며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회복에 집중을 했다. 어제 서울이 이겨 걱정됐던게 사실이지만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회복에 집중을 했고 골로 증명할 수 있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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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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