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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 평창올림픽의 성공 조건으로 태극전사들의 경기력을 꼽는다. 개최국 한국의 호성적과 흥행이다. 홈팀 선수들의 선전은 대회 흥행의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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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평창에 7종목(전종목) 130여명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다. 대한체육회가 잡은 목표는 종합 4위로 금메달 8개(은 4개, 동 8개)다. 우리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대회 5위(금 6개)다. 바로 전 2014년 소치대회에선 13위(금 3개)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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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에선 최대 금 3개까지 기대할 수 있다. 빙상 여제 이상화가 여자 500m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 최대 걸림돌은 일본의 고다이라 라오다.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과 김보름은 매스스타트(이번에 첫 정식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이승훈은 7년 전 밴쿠버대회 남자 1만m서 정상에 올랐다. 김보름은 2016~2017시즌 ISU 월드컵 매스스타트 랭킹 1위에 오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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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일, 평창올림픽 개막은 쏜살 처럼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태극전사들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국민들의 좀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태릉=노주환 , 아테네=이 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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