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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활력소는 바로 22기 최강 전력 최래선(30·S1반)의 합류다. 2017년 시즌부터 최래선이 전주팀에 합류하면서 전주팀 내에서는 팀을 재건할 수 있다는 희망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 최래선은 아마추어 단거리 종목을 휩쓴 국가대표 출신 스타플레이어다. 실력 외에도 훈련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전주팀은 최래선의 합류 이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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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팀도 8월에 새로 부임한 강병수 훈련 매니저의 도움을 통해 훈련의 집중력과 함께 과학적인 훈련을 새롭게 도입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광주팀 역시 스피드 보강 훈련에 중점을 두면서 시속을 올려가고 있다. 강병수 훈련 매니저는 선수시절부터 모범적인 선수로 명성이 자자했다. 이러한 강병수 매니저가 성심을 다해 광주팀 선수들을 위해 열성을 쏟으며 광주팀 선수들의 훈련 분위기가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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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왕 설경석 예상 팀장은 "나주, 광주, 광산팀이 광주팀이라는 하나의 팀으로 뭉치면서 전라권의 재건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 팀장은 "광주를 대표하는 김민철과 전주팀을 대표하는 최래선이 손을 잡았다는 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2017년 후반이나 늦어도 2018년 초반에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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