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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24위까지 선수 면면을 살펴보면 여성 선수의 약진이 가장 눈에 띈다. 총 6명이 예선전 출전 자격을 얻었고 그중 박정아(410점, 2위), 안지민(345점, 3위), 박설희(120점, 8위), 임태경(115점, 10위)은 GPP점수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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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제부터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우승 상금만 3000만원의 최대 규모의 대회인 만큼 남은 기간 선수들은 그랑프리 우승에 모든 초점을 맞춰 나갈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평균득점이나 착순점에서 여유가 있는 강자들인 만큼 예기치 못한 출발위반이나 기타 사고 등을 대비해 무리한 승부는 자제할 가능성이 높다. 강자들이 지나치게 안정적인 운영을 보인다면 의외의 배당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랑프리 경정이 펼쳐지기 전까지는 충분히 고배당에 대비해 나가는 전략을 항상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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