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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17일~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펼쳐지는 시즌 마지막 LPGA대회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올시즌 농사가 결정될 대회다. 우승할 경우 얻을게 많다. 두둑한 상금이 걸려 있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에 Race to the CME Globe 챔피언에게 주어지는 100만달러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다. 다른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긱종 타이틀 싹쓸이도 가능하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상금랭킹(226만2472달러) 굳히기는 물론, 올해의 선수상, 세계랭킹 1위에 베어트로피(최저타수) 1위까지 역전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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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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