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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로 실시된 2017 KBO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까지 총 3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최정용(21)과 NC 다이노스 내야수 황윤호(24), kt위즈 내야수 유민상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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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1라운드로 잡은 최정용은 올해 SK 퓨처스리그에서 56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1리를 기록했다. 1군에서는 5경기에 출전, 타율 3할3푼3리(6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공교롭게도 최정용은 2년전에도 2차 드래프트로 한번 팀을 옮긴 적이 있다. 원래 2015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타 2라운드로 지명됐다가 그해 말 2차 드래프트에서 SK의 선택을 받았다. 공수에서 발전가능성이 큰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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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 뽑은 황윤호는 내년 즉시 전력감이다. 최정용이 상무에 입단하는 경우를 가정해 즉각 1군 백업 유격수로 쓸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는데 그게 황윤호였다. 2012년 NC에 10라운드로 뽑힌 황윤호는 이미 경찰청 군복무를 마친 선수다. 올해 1군에서 36경기에 나와 타율 1할3푼3리를 기록했다. 공격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수비력이 안정돼 있다. 그래서 KIA도 황윤호를 유격수 대수비 요원으로 못박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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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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