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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박원규는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하며 시즌 15승째를 거두며 올 시즌 최고의 신인임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우승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 박원규는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스타트에서 밀리지 않고 버텨낸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 후보생 시절 교관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배, 동기 선수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김은지, 3위는 조규태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를 차지한 김은지, 조규태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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