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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에서 현우는 도나(정유미 분)에게 "감독님은 절 동생처럼 여기지만 전 감독님을 여자로 좋아합니다. 감독님께 한 발짝씩 더 다가갈 겁니다. 딱 한 발짝씩만요."라고 말하며 달달하고 순수한 직진 사랑 고백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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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우는 매번 다른 매력의 '오늘도 한 발짝'을 실천하는 사랑스런 모습으로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현우는 도현과 식사를 하러 가는 도나의 모습이 질투 났다며 그녀에게 순수한 마음을 돌직구로 고백하는가 하면, 도나의 취향에 맞춘 커피를 센스 있게 건네며 "오늘은 이만큼입니다."라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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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매력 가득한 '한발짝남' 현우의 순수직진 로맨스에 시청자들은 "범우의 한 발짝 고백이 나올 때마다 얼마나 심쿵하던지" "현우의 순수한 직진 고백이 넘 설렌다" "범우와 도나 이제 꽃길 걷게 해주세요" 등 '한발짝 커플' 범우-도나의 핑크빛 로맨스에 기대와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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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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