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른 직업을 살았고 야구는 내 인생의 실패였다. 지금까지도 내가 야구선수로 있었다면 성공한 거겠지만 그때는 실패를 했던 거고 그 실패에서 얻은 게 있어서 연기에 도전했던 거다. 야구를 했을 때 내가 실패했던 이유를 알았다. 중고등학교 때 정말 열심히 했고 야구밖에 몰랐다. 프로야구가 꿈이었는데 막상 프로무대에 가니 우물 안 개구리더라.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도 많고 그걸 넘어설 수 있는 실력이 없고 그러다 보니 위축되고 부상이 오고 그러다 보니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도 잘 안됐다. 그래서 관둬야겠다는 생각을 빨리 했다. 이렇게 허송세월하면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두고 연기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0대가 되기 전 윤현민은 이름 석자를 알리고 싶다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 그렇다면 다음 스텝은 뭘까.
Advertisement
윤현민은 드라마 뿐 아니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도 활약하고 있다. 드라마에서와는 정반대로 허당기를 방출하며 '브래드' 혹은 '4얼'로 사랑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배우로서 자신의 민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는데 대한 부담은 없을까.
"현무형 혜진누나도 다들 잘돼서 좋겠다고 응원해주셨다. 사실 '나혼자 산다'에서 나 아닌 모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나도 편하게 했는데 너무 나의 모습이 다 보여줬나 싶다. 실제로 허당기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부담된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는 것 같다. 결국 연기를 통해 집중하다 보면 순간은 캐릭터로 알아봐주시기 때문에 그런데 대한 고민을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초대해주신 거니까 성의는 보여야 할 것 같아서 일본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 '레이닝 블루'를 외우고 있다. 대사 외우는 것보다 힘들긴 한데 프롬포터를 보면 관객분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을 보고 얘기하고자 노래를 열심히 외우고 있다. 사실 '마녀의 법정'에 모든 걸 내던져서 좀 쉬어야 하지 않나 싶다. 12월은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1월부터 컨디션이 돌아오면 대본을 보고 하지 않을까 싶다. 로맨스도 하고 싶고 한번도 안해본 사극에도 관심이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JS픽처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