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2017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Advertisement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5일(한국시각) 가나 아크라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살라의 수상을 발표했다. 살라는 CAF 회원국 대표팀 코칭스태프 및 축구기자, 기술위원 투표 결과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도르트문트),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살라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3690만파운드(약 532억원)에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AS 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올 시즌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골을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모두 23골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살라는 시상식에서 "28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됐던 순간을 설명하긴 정말 어렵다"며 "(전 소속팀인) 로마, 리버풀과 함께 한 시즌도 마찬가지다. 아프리카축구 올해의 선수는 내게 큰 상이고 내 생애 특별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
신동엽, 무례한 女연예인에 극대노 "실명 밝히고 싶다, 너무 실례해" ('짠한형') -
성시경, 10kg 감량 후 고삐 풀린 햄버거 먹방 "다시는 다이어트 안 해" -
박서준, 110억 강남 건물주라더니.."취미=러닝, 돈 안들어서 좋아"('W코리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신랑과 뽀뽀 쪽 "사랑받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