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추우택배 최종 사연을 선정했다.
오늘(2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추우택배' 준비 이야기가 공개된다.
우효광은 종이 한 무더기를 가져와 추자현 앞에 내려놓았다. 종이 무더기의 정체는 바로 추우 택배 신청사연. 얼마 전 SNS를 통해 공개된 '추우택배' 신청에 5천여 건의 사연이 들어오며 추우부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추우부부는 5천여 건의 택배 사연을 일일이 읽으며 배송지를 선정한 뒤, 신청자들의 선물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은 신청자가 받고 싶어하는 선물 외에도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 취미가 서예인 우효광은 '복(福)'을 직접 한자로 써서 준비하고,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추자현은 한 솥 가득 국을 끓였다.
이어 추자현은 새해에 걸맞게 떡국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우효광은 '가래떡 뽑아 오라'는 아내의 부탁을 받고 방앗간으로 향했다. 방앗간에 도착한 우효광은 '떡 뽀뽀(뽑아) 주세요!', '추청(조청) 주세요!'라며 당당하게 말했지만 노부부 사장님 내외는 발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우효광은 당황하지 않고 번역기 어플을 꺼내 '꿀'을 번역해 들려주었다. 하지만 노부부 내외는 '꿀'을 '굴'로 오해해 "굴은 시장에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내놓을 뿐이었다. 과연 우효광이 불통(?)을 이겨내고 무사히 가래떡을 뽑아올 수 있을지, 택배 배달부로 변신한 추우부부의 이야기는 29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7kg 감량' 조혜련, 갈비뼈 선명한 '납작배' 자랑 "밀가루 싹 끊어, 61→54kg"(뭐든하기루)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제출 서류에 당황 "이건 좀..지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