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들 중 최고령은 여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채원(37· 평창군청)이며, 최연소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하늘(16·평촌중 3년)이다. 둘의 나이차는 무려 21세.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30일 발표한 우리나라 선수 144명의 평균 연령은 25세다.
1981년 4월 7일생인 이채원은 이미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부터 2014년 소치대회까지 4차례 올림픽에 출전했다. 이번이 올림픽만 다섯번째다. 이번 대회 목표는 20위권 진입.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크로스컨트리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동계체전에서 딴 금메달만 무려 70개.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공백기도 있었지만 현재 국내 최정상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 2월 평창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월드컵 스키애슬론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남자 최고령자는 스키점프 최서우(36·하이원). 그는 개인전 노멀힐과 라지힐에 출전한다. 그는 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모델 이기도 하다. 김현기(35·하이원)와 더불어 1998년 나가노올림픽 이후 여섯번째 올림픽에 나간다.
최연소 김하늘은 2002년 4월 11일생으로 중학교 3학년이다. 그는 2002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출전할 수 있는 피겨 종목에서 3개월차로 자격을 얻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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