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크라머와의 매스스타트 대결, 재미있을 것같아요."
'빙속 철인'이승훈(대한항공)을 비롯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장거리 종목 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둔 4일 강릉선수촌에 입촌했다.
이승훈 정재원 김민석 노선영 박지우 등 장거리, 팀추월 선수들이 나란히 입촌했다. 팀추월,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김보름은 경기일정이 대회 후반인 탓에 후발대로 들어온다.
이날 오후 1시경 강릉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선수등록 카드를 받은 이들은 자전거와 장비 등을 트럭에 실은 후 선수촌 아파트 자신의 방으로 이동했다.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나선 이승훈은 입촌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빙속황제' 스벤 크라머와의 매스스타트 맞대결에 대한 질문에 여유있는 미소로 답했다. "저는 좋아요. 재미있을 것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채리나, 과거 외도 피해 경험이 남긴 상처…"♥박용근까지 괜히 의심 가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
- 4.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5."다 돌아온다" 파죽지세 삼성, 진짜 1위 간다...하위타선 대폭발→불펜 파이어볼러 줄줄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