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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팀 김규은-감강찬 조가 4일 강릉 선수촌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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렴대옥은 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 후 믹스트존에서 국내 취재진의 '김규은 감강찬 조 만날 수도 있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그런 걸 여기서 어떻게 말합니까"라고 웃으며 짧게 답한 채 빠르게 지나쳤다. 믹스트존 출구 부근에 도달해서 김주식도 한 마디 거들었지만, 강한 억양으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초반 4~5분 간 가볍게 몸을 풀었다. 회전, 스탭 시퀀스, 점프 과제 등 개별 기술을 구사한 뒤 비틀즈의 '어 데이 인 더 라이프'(A Day in the Life)에 맞춰 쇼트 프로그램 훈련을 했다. 이후 가수 지네트 레노의 노래 '주 쉬 퀸 샹송(Je suis qu'une chanson)'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소화했다. 프리 스케이팅 연기 중 렴대옥은 점프 과제 후 착지하다 넘어지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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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식을 '주식이 형'이라고 부르는 감강찬은 이들과의 만남을 고대해왔다. 당초 지난달 대만에서 열렸던 2018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을 통해 빙판 위에서 조우할 수 있었지만, 감강찬의 어깨 부상으로 실력을 겨루지 못했다. 김규은-감강찬 조는 기권했다. 반면 렴대옥-김주식 조는 자신들의 ISU 공인 개인 최고점을 경신(180.09점→184.98점)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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