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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부터 사이먼의 몸이 가벼워보였다. 9득점을 몰아쳤다. KGC는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고, 속공으로 착실히 득점했다. KGC는 1쿼터를 22-17로 앞섰다. 2쿼터에도 사이먼과 Q.J. 피터슨이 공격을 주도했다. 사이먼은 골밑을 지배하며 많은 득점을 올렸다. 피터슨도 중요한 순간 3점포를 터뜨렸다. 전반전 점수는 43-31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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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삼성과의 승차를 벌렸다. 이제 5위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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