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최민정은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에 출전한다.
Advertisement
최민정은 펑펑 울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 다 잊었다. 어차피 500m는 자신의 주종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다. 14일 훈련에선 곧바로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멘탈 회복력도 에이스다. 동료들도 인정한다. '맏언니' 김아랑은 결전을 하루 앞두고 "많이 아쉬워하더라. 민정이와 같이 방을 써 그날도 민정이가 들어올 때까지 안자고 기다렸다"며 "민정이는 워낙 성숙한데다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컨디션은 최상이다. 최민정은 "올림픽 전에는 경험이 없어서 몰랐는데 3일 텀이 있는 것이 재정비에 낫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종목을 뛰고나니 분위기와 감각이 좋아졌다"고 했다.
황대헌은 지난 1500m에서 결선까지 진출했지만 선두경쟁 과정에서 코너링 도중 자신의 스케티트화가 얼음에 부딪히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생애 첫 올림픽의 첫 종목에서 완주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황대헌은 1000m 강자다. 올 시즌 1000m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다. 강력한 경쟁자는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하는 임효준을 비롯해 리우 샤오린 산도르(헝가리), 우다징(중국),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다.
결전을 앞둔 황대헌은 "형들이랑 최선 다해서 후회하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고 전했다. 강릉=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