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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선 한국 이유빈 선수가 총 27바퀴 중 겨우 4바퀴를 돌던 차에 넘어지면서 상대팀들과는 한 바퀴 가까이 벌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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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국과 1위 자리를 다투는 캐나다의 CBC는 "캐나다와 다른 팀들이 속도를 올리고 있어서 한국 입장에서는 따라붙기가 어려워 보인다"라고 경계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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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 (한국은) 훈련해왔을 것이다. 뭔가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미국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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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따라붙다니 경이롭다!"(캐나다 CBC)
한국의 놀라운 선전은 17일에도 이어졌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가 시작되자 미국 NBC는 최민정 선수를 두고 "최민정 선수는 7바퀴 전까지는 굉장히 여유 있게 갈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다른 나라의 외신들도 그야말로 '최민정 위주'의 해설을 펼쳐나가는 모습을 보여 한국 쇼트에 대한 외신들의 기대함을 실감하게 했다.
경기 1분 16초경 초반부터 선두를 다투던 캐나다-이탈리아-네덜란드 선수들이 자리싸움을 벌이자 미국 NBC는 "너무 일찍 많은 힘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두 한국 선수는 4위, 5위 자리에서 편안하게 선두에 신경 쓰지 않고 치고 나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한국의 전략에 지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미국 NBC의 예측은 또 한 번 정확히 적중했다. 최민정은 정말 7바퀴가 지난 후에야 4위에서 1위까지 단숨에 치고 나와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다. NBC는 "최민정 선수에게 고개가 숙여진다. 정말 비범한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에 대한 외신들의 흥미로운 반응은 20일 저녁 8시부터 열릴 쇼트트랙 경기 직전에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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