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오달수가 최근 논란이 된 성추행 의혹에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오달수는 지난 21일, 과거 극단 시절 여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폭로 글로 공분을 일으켰다. 처음엔 '유명 조연배우 오모 씨'로 보도되다가 23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실명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그는 실명이 공개됐음에도 사흘째 '연락 두절'하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오달수는 성 추문 논란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해를 더욱 키우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오후에는 5년째 사랑을 키워가던 동료 배우 채국희와의 결별 보도까지 나오면서 오해에 오해를 더하고 있는 오달수.
이렇듯 여러 의혹만 남기고 있는 오달수와 그의 소속사는 최근 자신이 참여한 제작진에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오달수와 그의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언론 대응과 달리 지난 설날 크랭크 업 한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 시네마허브 제작), 그리고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촬영을 진행해야 할 tvN '나의 아저씨' 제작진들과는 논란 직후 계속해서 연락을 취해왔다. 논란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제작진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던 그는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 계획된 스케줄을 논의하는 중이다.
오달수가 충격의 성 추문 파문에 반박할지, 혹은 인정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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