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했다.
양현종은 1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이닝 2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44㎞를 찍었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김기태 감독은 경기전 "오늘 양현종은 이닝보다 투구수에 맞춰 교체할 것"이라며 "45~50개 정도만 던지게 하겠다. 다음 등판과의 간격이 짧아서 그렇다"고 했다.
1회 첫타자 조수행에게 볼넷을 내준 양현종은 박건우에게 병살타를 유도해냈다. 지미 파레디스까지 범타 처리한 양현종은 2회에도 김재환과 오재일을 범타처리했다. 이어 양현종은 양의지에게 큼지막한 좌전 2루타를 허용했지만 오재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2사 후 조수행에게 3루쪽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박건우를 3루 땅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4회에는 마운드를 유승철에게 넘겼다. 총 투구수는 감독의 예고보다 적은 35개였다.
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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