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유비는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에서 한때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로 들어선 감성재벌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 분에서 우보영은 술에 취해 자신을 예라인에 넣어준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예재욱(이준혁 분)을 향해 "보영이가 예뻐서?"라 말하고, 예재욱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능력과 친절한 인성을 겸비한 물리치료사, 주머니는 가볍지만 감성만큼은 충만한 감성재벌, 문학숙녀로 완벽 변신한 이유비의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이유비가 곧 우보영임을 인정하게 만드는 그녀의 흡인력 있는 연기는 앞으로 그녀가 그려낼 우보영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이유비가 눈길을 끌고 있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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