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3일 부산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보통 4월 20일 전후 발령되지만 최근 3년간 봄철 고온 현상이 발생하며 예년보다 빨라졌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다만 모든 '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를 갖고 있지는 않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 환자의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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