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준혁의 츤데레 매력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명수현 극본, 한상재 연출)에서 탑 클래스 물리치료사 예재욱 역을 맡은 이준혁은 지난 3일 방영된 4회에서 츤데레 매력의 정점을 찍으며 이유비는 물론 시청자까지 '심쿵'하게 했다.
극 중 우보영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마다 무뚝뚝한 듯 그의 편에 서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던 예재욱은 이날 방송에서도 역시 우보영의 흑기사를 자처했다. 우보영이 의료봉사 중 형편이 좋지 않은 환자에게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해를 사며 담당의사가 크게 분개한 것.
도가 지나친 질책에 예재욱은 담당의사에게 "나가서 따로 얘기하자"며 상황을 중지시켰다. 그간 우보영의 바보 같을 정도로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을 묵묵히 지켜본 예재욱이 충고를 거두고 다시 한 번 그의 편에 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극 말미에서는 시무룩한 우보영에게 "늘 이렇게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우선생님의 좋은 모습을 알고 있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기도.
이준혁은 차가운 모습으로 충고를 건네는 탑 클래스 물리치료사이지만 꼼수 없는 우보영 앞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무장해제 되는 츤데레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내며 호평 받고 있다. 이준혁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눈빛 역시 예재욱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포인트.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캐릭터의 심경변화까지 섬세히 짚어내며 더욱 다양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다.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 드라마로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영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