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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마지막 출근 날, 임직원들은 함께 운동, 게임, 외식 등을 즐기며 모처럼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윤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의지가 되었던 동생 박보검을 위해 "직접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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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아의 애정이 듬뿍 담긴 생선조림을 맛본 박보검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와 이상순 역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연신 칭찬하며 '만능 일꾼' 윤아를 뿌듯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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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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