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이번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안양은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19분 정희웅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9분 대전 박수창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에 만족했다.
안양은 종전까지 2무3패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승리가 간절했다. 고정운 신임 감독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하다"며 대전전 각오를 다졌다.
홈에서 첫 승을 노린 안양은 전반 19분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전반 42분 유연승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안양은 후반 38분까지 대전을 무득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챙기는 듯 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안양은 대전 박수창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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