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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마감 시한에 맞춰 4월 11일까지 KBSA에 예비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과 함께 이강철 두산베어스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트윈스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라이온즈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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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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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을 조합. 젊은 선수들은 예비엔트리에 들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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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최종엔트리는 최고의 선수를 뽑을 것이다. 프로선수가 105명이다. 들어가지 않는 선수는 출전 할 수 없다. 여기 들어가 있는 선수들은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6월까지 열심히 해 달라.
물론 실력이 되는 선수만 뽑을 것이다. 작년 대회 희망적인 선수들은 몇명 있었다. 젊은 선수도 포함되지 싶다.
-엔트리 추리면서 고민많았던 포지션은?
숫자가 많다보니까 추리는데 시간이 걸렸다. 가장 부족한 쪽은 투수쪽이다. 역시. 투수쪽에서 선발투수도 마찬가지만 투수쪽이 가장 애를 많이 먹었다.
-젊은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 대표팀 감독
류현진 투수 이외에 큰 경기 한경기 책임질만한 투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올해 들어와서 젊은 선수들이 좋은 투수, 야수가 많이 나온다. 우리 프로야구 미래가 밝다고 봐진다.
지다. 병역 혜ㅐㄱ
-구자욱 등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도 뽑았다.
지금은 좋지 않지만 그동안 한 것이 있다. 나아질 여지도 있다.
-어린 선수들. 아마 선수들은?
아마협회에서 추천을 받았다. 아마선수들 쿼터가 있지는 않다. 김응용 회장님도 최고의 멤버를 뽑으라는 말씀도 하셨다. 그동안의 관행으로 일단 4명의 이름을 넣었다.
-왕웨이중이 대만 대표팀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왕웨이중은 몸쪽을 잘 던지는 선수다. 좋은 투수더라. 우리에게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그 선수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시안게임에 한해 일본은 사회인 야구팀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대만이 위협적일 수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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