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어제(8일) 방송된 '오지의 마법사' 스리랑카 편에서는 진우와 에릭남이 활약했다.
진우와 에릭남은 스리랑카의 해안열차를 탑승하고 한 편의 청춘영화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전파를 탔다.
수로네는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기차역에 도착했다. 기차를 기다리는 멤버들을 발견하고 찾아온 이가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에릭남의 현지 팬들이었다.
에릭남을 보자마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사진과 포옹을 요청하는 소녀팬들에 당황하던 에릭남은 현지 여성팬들의 요청에 노래를 함께 열창하며 팬 사랑에 호응했다.
이른 아침의 열차는 자리가 만석이었고 진우와 에릭남은 빈자리가 생기기만을 기다렸다. 새벽부터 시작된 고된 일정에도 둘은 끊임없이 수다를 이어가며 해안열차 풍경을 감상, 단지 감상만으로도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고 이에 시청자들도 "한 편의 청춘무비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스리랑카 여정의 마지막 날을 맞아 드디어 만나게 된 8인의 멤버들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를 눈앞에서 만났다. 멤버들은 믿기지 않는 풍경에 한참 넋을 놓고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다음 방송에서는 전설 속 동물 '흰긴수염고래'와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스리랑카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5일(일) 오후 6시 45분에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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