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종현과 김소은의 초고속 로맨스가 펼쳐진다?!
오늘(9일) 방송될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연출 남기훈/제작 (주)IMTV, DramaFever)에서 이종현(오수 역)과 김소은(서유리 역)은 박근형(오수 할아버지 역), 이현경(유리 엄마 역)과 4자 대면을 펼칠 예정이어서 궁금증 더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9, 10회에서는 오수(이종현 분)와 유리(김소은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 수줍은 키스를 나누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긴 썸을 끝내고 달콤한 로맨스의 길로 들어섰다.
여기에 오늘(9일) 밤 공개될 모습에는 오수와 유리가 가족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 마치 상견례라도 하는 듯 한 상황이 그려지고 있다. 그토록 오수가 짝을 만나 결혼을 하길 바랬던 오수의 할아버지는 유리와 유리의 엄마에게 반가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오수와 유리, 유리의 엄마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두 가족 사이에 묘한 긴장감마저 흐르고 있어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초고속으로 성사된 가족 만남에 두 사람의 로맨스에는 어떤 일이 불어닥칠지 오늘(9일) 방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이자 이성적 연애고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로 감성적 연애고자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는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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