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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은 "지난해 굉장히 바쁠 때 시놉시스를 받았다. 4부 대본까지 보고 재미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내가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 확답을 드리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때 감독님이 확신을 주셨다. 이 작품으로 내가 성장하고 공부하고 배워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하셨다. 그 한마디에 신뢰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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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와 '미생'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선균 아이유(이지은) 송새벽 고두심 오달수 장기용 이지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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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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