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출신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6)가 영국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선수' 영예를 안았다.
PFA는 2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공개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살라의 활약은 가히 눈부셨다. 리그 33경기에서 무려 31골을 몰아쳤다. 살라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탁월한 결정력으로 매경기 해결사로 나서는 한편 동료들에게도 무려 9개의 도움을 건넸다. 유럽챔피언스리그, A매치에서도 한결같이 최고의 폼을 유지했다.
FC바젤(2012~2014), 첼시(2014~2015), 피오렌티나(2015), AS로마(2015~2017)에서 매시즌 성장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이집트 메시' 살라의 포텐셜이 리버풀에서 폭발했다. 프리미어리그 첫시즌에 완벽한 적응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선수로 공인받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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