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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광인일기'는 100년 전인 1918년 중국에서 출간됐을 당시 최초의 백화문(구어체) 소설로 이후 중국 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일기 형식을 빌려 주위 사람이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광인의 이야기를 통해 유교도덕에 사로잡힌 사회의 위선과 비인간성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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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일기'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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