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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를 1타차로 추격하던 제시카 코다(미국)는 이날 2오버파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엔젤 인(미국), 펑샨샨(중국), 찰리 헐(영국)와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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