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MBC 새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시영은 최근 '사생결단 로맨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외과의사와 호르몬 내분비과 의사가 펼치는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다. 이시영은 여주인공 롤을 맡아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이시영의 컴백은 지난해 방송된 MBC '파수꾼' 이후 10개월 여만의 일이다. 이시영은 2008년 슈퍼액션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한 뒤 '바람의 나라' '꽃보다 남자' '부자의 탄생' '골든 크로스'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열정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파수꾼'에서는 여형사 조수지 역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부터 처절한 모성애 연기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사생결단 로맨스'는 그런 이시영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물이자 첫 메디컬 드라마인 만큼, 큰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이시영은 '파수꾼'이 끝난 뒤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 올 1월 7일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엄마가 된 뒤 복귀한 그가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별은 내 가슴에'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을 연출한 이창한PD가 메가폰을 잡고, 김남희 허승희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이달 촬영에 돌입, '검법남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시영과 호흡을 맞출 남자주인공으로는 지현우가 낙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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