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박정환 9단이 5월 랭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 54개월 연속 1위다.
박정환 9단은 4월 한 달 동안 공식대국을 한 판도 두지 않았지만 10070점의 압도적인 랭킹점수로 1위를 지켰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1승 8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지난달 3위로 밀려났던 신진서 8단은 4월 한 달 동안 9승 2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9822점으로 2위 탈환에 성공했다. 김지석 9단은 랭킹점수 9821점으로 2위 신진서 8단과 단 1점 차이로 3위로 내려앉았다.
4월 한 달 동안 3승 1패를 기록한 김지석 9단에게 1패를 안긴 장본인은 바로 신진서 8단이다. 지난 4월 27일 맞대결을 펼친 GS칼텍스배 준결승전이 랭킹 2위와 3위를 바꾼 한판이었다.
4위~7위는 지난달과 변동 없이 이세돌 9단 변상일 7단 박영훈 9단 나현 9단이 차지했고, 안성준 8단과 이동훈 9단이 자리를 맞바꿔 8위와 9위에 올랐다. 10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최철한 9단.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하여 매달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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