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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1승 8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지난달 3위로 밀려났던 신진서 8단은 4월 한 달 동안 9승 2패를 기록하며 랭킹점수 9822점으로 2위 탈환에 성공했다. 김지석 9단은 랭킹점수 9821점으로 2위 신진서 8단과 단 1점 차이로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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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7위는 지난달과 변동 없이 이세돌 9단 변상일 7단 박영훈 9단 나현 9단이 차지했고, 안성준 8단과 이동훈 9단이 자리를 맞바꿔 8위와 9위에 올랐다. 10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최철한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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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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