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감독의 거취는 시즌 뒤 논의할 것이다."
주세페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의 말이다. 알레그리 감독은 최근 뜨거운 감자다. AC밀란에 이어 유벤투스에서도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알레그리 감독은 최근 빅클럽들의 집중 구애를 받고 있다. 첼시, 파리생제르맹에 이어 아르센 벵거 감독이 물러나는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스널행은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꽤 구체적인 정황도 나오고 있다.
마로타 단장은 일단 진화에 나섰다. 마로타 단장은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라이와의 인터뷰에서 "알레그리 감독과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리그 우승 후 우리는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함께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시즌 종료 후 알레그리 감독이 유벤투스와 어떤 협상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 빅클럽들의 감독 거취에 꽤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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