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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사람은 쓰러진다. 난 아니다." - 가비 가르시아
"가르시아가 까불면 모든 기술을 다 쓸거다." - 베로니카 푸티나
가비 가르시아와 베로니카 푸티나가 입담으로 먼저 싸웠다.
둘은 11일 중국 베이징의 '로드 멀티 스페이스'에서 열린 ROAD FC 047 계체행사에서 험악한 눈싸움을 하더니 인터뷰에서도 날을 세웠다.
가르시아는 "내일 한사람은 쓰러진다. 난 절대 아니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이에 푸티나는 "나는 2라운드를 다 뛰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이다"라며 "복싱을 베이스로 할 건데 가르시아가 까불면 복싱, 유도, 레슬링 가리지 않고 모든 기술을 다 쓸거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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