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가 이재포의 징역 1년 2개월 선고 소식을 전하며, 이 일에 배우 조덕제가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1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여배우 A씨에 대한 허위 기사 작성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은 이재포의 소식을 전했다.
이재포는 여배우 A씨가 모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뒤 장염을 이유로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허위 기사를 제기해 논란이 됐고, 이로 인해 법정에서 실형까지 선고받은 것. 여배우 A씨는 이른바 '백종원 협박녀'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연예가중계'는 이 사건이 이재포와 배우 조덕제 씨의 개인적 친분 때문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포가 지인인 조덕제씨에 대해 영화 촬영중 성폭행 논란을 제기한 여배우 A씨를 음해하기 위해 허위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 조덕제 측은 "자신과 관계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여배우 A씨 측은 "조덕제씨가 깊게 관여한 일"이라고 맞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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