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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화는 17차례 홈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경기당 평균 관중이 9360명이었는데, 올해는 10일 현재 8960명이다. 지난해보다 4%가 감소했다. 하지만 이번 주말 3연전이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1만3000명 수용 규모인 대전구장은 팀 성적에 따라 매진 횟수 차이가 큰 곳이다. 2016년에는 19차례, 지난해에는 11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올 해는 3경기가 매진됐다. 성적이 수직상승중이어서 향후 만원관중 횟수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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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한화 팬들은 '보살'이라 불렸다. 꼴찌를 밥먹듯이 했지만 경기 후반이 되면 팬들은 "최·강·한·화"를 목청껏 외쳤다. 지금까지 '오기'로 버텨왔던 팬심이 드디어 진정한 '행복 야구'를 만끽할 태세다. 가장 뜨거운 응원을 펼친다는 한화팬들이 대전을 넘어 전국 구장에 재집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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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화는 신구조화를 앞세워 시즌 초반부터 리빌딩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다. 확 달라진 팀 킬러를 과시하고 있다. 마운드의 변화는 눈부시다. 10일 현재 불펜 평균자책점은 3.37로 압도적인 1위다. 고질인 선발진도 5월 들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타선에선 호잉과 송광민이 폭발하고, 이용규-양성우으로 이어지는 '테이블세터'도 궁합이 잘 맞는다. 5번 김태균-6번 이성열은 정확도와 파워를 겸비한 베테랑들이다. 하주석은 최근 5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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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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