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 month. 10 cities. Finally home sweet home. Thank God. Hallelujah"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시원은 비행기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그는 하얀 셔츠를 입고 조각 같은 콧날을 선보여 팬들의 사로잡았다.
앞서 유명 한식당 대표는 최시원의 가족 반려견에게 물린 뒤 일주일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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