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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강석은 검사시절 따르던 선배 오검사(전노민 분)이 특검 조사대상이 되며 위기에 처했다. 최강석에게까지 참고인 조사 소환장이 날아온 것. 뿐만 아니라 자칫 오검사의 증거인멸 잘못까지 모두 뒤집어쓸 수도 있는 상황에 처했다. 최강석은 과거 믿고 따르던 오검사를 궁지로 몰아넣고 싶지 않았다. 오검사의 증거 인멸에 환멸을 느껴, 스스로 검사 옷을 벗었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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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연우는 학력위조 직원 해고 의뢰에서 시작된 대형 회계법인 사건에서 거대한 횡령을 포착했다. 고연우의 천재적 기억력은 기막히게 발휘됐고, 결과적으로 회계법인이 '강&함'의 자금까지 거액으로 횡령했음을 파악해냈다. 단순히 숫자를 늘어놓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상황판단을 통해 사건 해결까지 한 것. 이를 토대로 고연우는 강대표에게 "정식변호사"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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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하나를 위해 몇 회의 분량을 할애하고, 이를 따라 해결해나가는 일반적인 법정드라마들과 '슈츠(Suits)'는 분명 다르다. 그리고 이 다른 스토리 구성이 드라마로 구현될 수 있는 것은 최강석, 고연우라는 매력적인 두 남자 캐릭터가 있어서 가능했다. 물론 이런 특별한 캐릭터를 위화감 없이 착착 붙는 연기로 그려내는 장동건, 박형식 두 배우의 역할은 말할 필요도 없다. 볼수록 특별하고 매력적인 드라마 '슈츠(Suits)'의 다음이 또 궁금하고 기대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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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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