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두산 베어스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두산전에서 15대2로 이겼다. 하루 전 두산에 1대7로 패했던 롯데는 이날 2회에만 8점을 뽑아내는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시즌 두 번째로 2만5000석 만원 관중을 기록한 사직구장을 흥분시켰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22승21패가 되면서 4위 자리를 지켰다. 선발 투수 김원중은 6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했으나 2실점을 내주는데 그치는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3승(1패)에 성공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팬사랑 페스티벌에 찾아주신 많은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승리였다"고 평했다. 그는 "타선 폭발로 이겼으나 김원중의 호투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며 "채태인의 1000안타, 만루 홈런과 전준우의 첫 만루포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집중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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