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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을 그대로 담은 것이다. 오사카 출신인 혼다 게이스케는 어린 시절 감바 오사카 주니어팀에서 뛰었다. 그러나 평발이라는 이유로 성인팀에 오르지 못했고, 이후 가나자와의 세이료고등학교에 진학해 축구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줄곧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가나자와에 어떤 형태로든 은혜를 갚고 싶다"고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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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혼다 게이스케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일본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시작하는 합숙 훈련을 시작으로 가나와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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