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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 15~16회에서는 이러한 서풍이 단새우에게 한 발자국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좋아하는 마음을 꽁꽁 숨겼던 그의 변화가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동시에 눈빛만 마주쳐도 설레는 서풍과 단새우의 케미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며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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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 온기가 전해졌는지, 순간 단새우가 눈을 떴다.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 순간이었다. 당황한 서풍은 "꿈이야. 좋은 꿈"이라고 말하며 단새우를 다시 재웠다. 단새우는 서풍의 말대로 그와의 포옹을 꿈이라고 믿었다. 꿈에서 서풍이 안아주는 게 따뜻했다는 단새우의 대사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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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서풍은 단새우와 맥주를 마시며 용기를 냈다. 반지를 빼며 단새우에게 와이프랑 헤어졌음을 알렸다.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담백하게 말하며 단새우를 바라보는 서풍. 그런 서풍을 보는 단새우. 눈을 마주치는 어색하고 떨리는 순간들이 심장의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여기에 "배 안고파? 국수 먹자. 국수 해줄게"라고 말하는 서풍의 마지막 대사까지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긴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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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헝그리웍'으로 새롭게 시작한 중국집 운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호텔 중식당에 맞서 10분의 1가격으로 '다쓰새우' 코스 메뉴를 준비하려는 서풍. 과연 어떻게 호텔에 맞서게 될지, 호텔과의 대결 구도를 펼치게 될 다음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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