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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예능의 탄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거기가 어딘데??'가 오늘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가운데 '거기가 어딘데??'를 한층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시청 포인트를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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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데??'는 '미지(未知)'의 세계를 탐험하는 예능이다. 따라서 탐험대원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른 채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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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쉽사리 접근할 수 없는 곳인 만큼 카메라에 담길 탐험지의 이색적인 풍광 역시 압권이 될 전망. 특히 알렉사(ALEXA) 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아라비아 사막의 장엄한 전경은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움을 넘어선 황홀함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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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대원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롤플레이 역시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들은 탐험대에서 각각 탐험대장, 정보담당, 보건담당, 급식담당이라는 명확한 직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민낯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 이들이 어떤 팀워크와 어떤 갈등을 빚어낼지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3. 한편의 영화 같은 서사
'거기가 어딘데??'는 서사가 있는 독특한 구성의 예능이다. 즉 탐험대가 출범해서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하고, 우여곡절을 겪다가 성공 혹은 실패라는 결말에 도달한다는 뚜렷한 '기승전결'을 가지고 있는 것.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탐험대가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 속에 극적인 엔딩을 꿈꾸게 될 것이며 동시에 예능이 아니라 마치 한편의 영화를 관람하는 것처럼 스릴 넘치는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거기가 어딘데??' 측은 "일상이 답답하고 무료한 분들께 '거기가 어딘데??'를 강력 추천한다"면서 "'거기가 어딘데??'를 시청하시면서 작은 모험을 함께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 11시에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