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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철PD는 "아무리 연수원 톱을 했던 친구라고 해도 금수저이기 때문에 동부지검 형사 8부에서 처음 부딪히는 감정에서 당차기만 했다면 오히려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처음 시찰을 나갔을 때, 용의자를 심문할 때 등 막상 현장에서의 당혹감을 잡는데 포인트를 뒀다. 남자든 여자든 동일한 것 같다. 실제 많은 초임 검사들이 경험 많은 법의관들에게 많이 혼난다고 하더라. 많은 검사분들께 물어봤다. 너무 현실적이라고 해주셔서 반영했다.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여자 검사들이 너무나 흙수저에 열혈 검사이고 똑 부러지게 일하는 게 더 현실같지 않았다. 실수하며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은솔은 조금씩 본인이 갖고 있는 메모리와 오지랖을 바탕으로 딱딱한 남자와 교감하며 성장하고 있다. 오늘 나올 방송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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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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