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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는 '정준영 PD의 막내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은 특히 오프닝부터 파격이었다. 오늘 하루 연예인처럼 하고 오라는 제작진의 지령에 머리에서 발 끝까지 풀 메이크업 세팅한 멤버들은 '오늘의 셀럽 나야 나'를 몸소 드러내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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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정준영 PD 등장과 함께 예상치 못한 날벼락 상황에 파악에 나섰다. 이와 동시에 그 동안 '요물 막내', '지니어스 정'이라 불린 정준영이 어떤 컨셉의 막내 투어를 준비했는지 궁금증을 최절정으로 폭발시켰는데 이 날 정준영 PD가 준비한 투어 컨셉은 '단점 극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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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여러분의 모든 상상 다 있습니다"라는 말로 막내 투어의 시작을 알린 정준영의 첫 단점 극복 타겟은 '삼남매 아빠' 차태현. 이와 함께 새 사람이 되기 위한 미션은 클러버 변신. 정준영 PD에게 단점이 없는 차태현은 놀 시간이 없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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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과연 '요물 PD' 정준영이 생각하는 나머지 멤버들의 단점은 무엇이며 그의 파격 '1박 2일' PD 도전기는 무탈하게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주 그려질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미션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퇴근 가즈아~"를 목놓아 외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큰 형 김준호를 시작으로 미션에 도전,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최절정으로 치솟게 만들었다. 이후 멤버들은 모두의 염원 아래 기적적으로 미션에 성공, 5시 퇴근이라는 '역대 퇴근 최단 신기록'을 세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각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오늘 1박 제대로 꿀잼", "클럽에서 집밥이라니", "캡사이신까지 소화한 데프콘 대박", "정준영이 왕이로다~ 완전 잼", "준영이 예능감 좋아서 다음주는 더 독할 것 같아", "오늘 1박 신박", "복불복은 독해야 제 맛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