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민영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 가지 버전의 포스터가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가운데, 각각의 포스터 속에서 박민영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로 분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박민영표 오피스룩이다. 앞서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완벽한 오피스룩의 핏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박민영만의 오피스룩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 상황.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박민영은 단정함이 한층 더 강조되는 아이보리 컬러부터 올해 트렌드 컬러로 손꼽히는 바이올렛 컬러, 상큼한 매력을 더해주는 핑크 컬러 등 다채로운 색상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피스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왼손에는 전화기를, 오른손에는 서류 결재판을 들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에서 분주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여유로운 듯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박민영에게서 뛰어난 업무 스킬과 상황 대처능력의 소유자 다운 내공을 느낄 수 있어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퇴사의 기쁨이 느껴지는 박민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직서를 건네는 그의 표정에서 홀가분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특히 박민영이 건넨 사직서는 또 다른 사건의 시발점이 되기에 앞으로 어떠한 스토리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화수분 같은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 박민영은 안방극장을 평정할 준비를 마쳤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은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을 9년간 완벽하게 보좌한 비서 김미소 역을 연기한다. 특히 회사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퇴근 후에는 후줄근한 패션으로 집순이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기에 그가 선보일 김미소는 어떠한 모습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민영 주연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6월 6일(수)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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