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만석이 올해 초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만석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만석은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오만석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배우로써 오만석은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만석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결혼과 관련해서는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오만석은 지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했으며 연극 및 뮤지컬,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그는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지방 투어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오만석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좋은사람컴퍼니입니다.
금일 보도된 오만석 배우의 소식에 관한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오만석 배우는 교제 중이던 여성분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만석 배우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배우로써 오만석 배우는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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