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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동엽은 촌철살인의 멘트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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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인공인 아버지는 2남 1녀 중 막내인 아들 때문에 10년 동안 아내와 각방을 하고 있다는 말로 사연을 시작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거의 매일 일찍 들어오라고 전화를 하고, 늦게 들어오면 따지기까지 한다며 아들의 과한 행동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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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말을 듣고 있던 신동엽은 아버지에게는 "제가 볼 때는 다 아버님이 만든 것 같거든요"라며 아버지 태도의 변화 필요성을 에둘러 표현했고, 아들에게는 어머니와 형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물으며 문제 행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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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인공의 이야기 도중 나온 수위 높은 사연에 모두가 민망해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신동엽이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발휘 어색했던 분위기를 순식간에 변화시키기도 했다. 현장을 어색하게 만든 사연과 분위기를 반전시킨 신동엽의 한 마디가 무엇이었는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동엽의 핵심을 찌르는 촌철살인 멘트가 펼쳐질 '안녕하세요' 369회는 오늘(1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