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관중수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 관중은 약 900명이고, 멕시코는 약 8600명. 한국이 약 10분의 1이다. 실제로는 더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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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월드컵대표팀은 24일 새벽 0시(한국시각, 현지시각 23일 오후 6시)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FIFA가 판단하고 있는 이번 한국-멕시코전 예상 관중수는 약 4만2600명이다. 이 중에서 한국 관중이 멕시코에 비해 크게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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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티켓구매를 신청하고 발급된 FAN ID숫자로 관중수를 예측한다. 멕시코 관중수는 멕시코 국적을 가진 관중이 8600명이라는 것이다. 그외에 미국 등 다른 국적을 가진 멕시코인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 멕시코 관중수와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일각에선 멕시코를 응원할 관중만 3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태극전사들은 빨간 상의에 검증 하의 유니폼을 착용한다. 멕시코는 흰색 상의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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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러시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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